• Total : 2356400
  • Today : 471
  • Yesterday : 991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78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구인회 2008.05.03 1693
63 Guest 구인회 2008.09.28 1692
62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689
61 file 하늘꽃 2015.08.15 1688
60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685
59 Guest sahaja 2008.04.14 1685
5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684
57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684
56 평화란? 물님 2015.09.24 1683
55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