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911
  • Today : 572
  • Yesterday : 934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5433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354
13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353
12 Guest 관계 2008.10.15 1353
11 Guest 관계 2008.11.17 1352
10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351
9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351
8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350
7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349
6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346
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