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2015.09.09 07:15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4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2040 |
| 183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2040 |
| 182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2039 |
| 181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2038 |
| 180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2037 |
| 179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036 |
| 178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2034 |
| 177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2034 |
| 176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033 |
| 175 | 부부 | 도도 | 2019.03.07 |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