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2286 |
493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2286 |
492 | Guest | 관계 | 2008.09.15 | 2287 |
491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2287 |
490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287 |
489 |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 물님 | 2009.10.25 | 2288 |
488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289 |
487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289 |
486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289 |
485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2290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