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959 |
103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959 |
102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958 |
101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957 |
100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957 |
99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956 |
98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955 |
97 | Guest | 도도 | 2008.09.02 | 1955 |
96 | Guest | 비밀 | 2008.01.23 | 1954 |
95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