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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하늘꽃 2008.08.28 1907
23 Guest 구인회 2008.07.29 1906
22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904
21 물님 2015.09.09 1902
20 Guest 하늘꽃 2008.10.23 1897
19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1894
18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892
17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892
16 Guest 구인회 2008.08.19 1891
15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