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205
  • Today : 677
  • Yesterday : 843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Guest 구인회 2008.10.05 1900
13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file 하늘씨앗 2012.12.08 1899
12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898
11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896
10 Guest 여왕 2008.08.02 1896
9 Guest 탁계석 2008.06.19 1895
8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894
7 Guest 구인회 2008.10.14 1893
6 Guest 구인회 2008.08.25 1890
5 Guest 구인회 2008.10.21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