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434
  • Today : 704
  • Yesterday : 980


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도도 조회 수:1853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226
603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2226
602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225
601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2224
600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2224
599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구인회 2009.09.27 2223
598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인도 2014.03.18 2222
597 Guest 운영자 2008.07.01 2222
596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2222
595 Guest 최갈렙 2007.05.31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