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339 |
1073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340 |
1072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340 |
1071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340 |
107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2341 |
1069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342 |
1068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343 |
1067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2343 |
1066 | Guest | 다연 | 2008.10.22 | 2345 |
1065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