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088
  • Today : 560
  • Yesterday : 843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2817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4 Guest 관계 2008.09.17 2091
253 Guest 운영자 2008.03.29 2091
252 도도 도도 2020.12.03 2089
251 Guest 덕이 2007.03.30 2089
250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088
249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2088
248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087
247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2087
246 빈 교회 도도 2018.11.02 2085
245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