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040 |
1053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2041 |
1052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042 |
1051 | Guest | nolmoe | 2008.06.08 | 2042 |
1050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042 |
1049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2044 |
1048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2045 |
1047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046 |
1046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046 |
1045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