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992
  • Today : 1070
  • Yesterday : 1151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76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능력 2013.04.27 2987
243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992
242 Guest 영광 2007.01.12 2993
241 Guest 타오Tao 2008.05.23 2994
240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2999
239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3003
238 Guest 구인회 2008.11.25 3005
237 만남 [1] 하늘꽃 2014.10.17 3008
236 Guest 송화미 2006.04.24 3014
235 대안학교 정보 물님 2009.10.24 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