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231
  • Today : 546
  • Yesterday : 844


Guest

2008.05.06 20:11

관계 조회 수:2592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033
203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033
202 Guest 구인회 2008.05.03 2031
201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2030
200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029
199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028
198 Guest 운영자 2008.06.08 2028
197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2027
196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2026
195 Guest 타오Tao 2008.05.13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