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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699
633 Guest 소식 2008.06.25 1700
632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1701
631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1702
630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1703
629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물님 2013.01.02 1703
628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1703
627 Guest 구인회 2008.04.18 1704
626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1704
625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물님 2013.01.08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