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436
  • Today : 531
  • Yesterday : 1175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411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선택 도도 2020.09.17 2341
753 Guest 뿌무 2007.09.29 2341
752 Guest 구인회 2008.05.19 2340
751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339
750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338
749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338
748 Guest 타오Tao 2008.05.29 2338
747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요새 2010.07.01 2337
746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2337
745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