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118
  • Today : 433
  • Yesterday : 844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589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019
183 Guest 타오Tao 2008.05.13 2019
182 Guest 다연 2008.10.25 2018
181 Guest 김태호 2007.10.18 2018
180 Guest 구인회 2008.09.12 2017
179 Guest 이상호 2008.04.29 2017
178 Guest 하늘꽃 2008.05.15 2016
177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015
176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2014
175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