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Guest | 관계 | 2008.07.31 | 1311 |
| 1033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311 |
| 1032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1311 |
| 1031 | Guest | 여왕 | 2008.09.11 | 1312 |
| 1030 | Guest | 도도 | 2008.10.14 | 1312 |
| 1029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312 |
| 1028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313 |
| 1027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1313 |
| 1026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1315 |
| 1025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