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383
  • Today : 653
  • Yesterday : 980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425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2252
553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2252
552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2253
551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결정 (빛) 2011.04.06 2253
550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253
549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254
548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254
547 Guest 운영자 2007.09.01 2255
546 Guest 운영자 2007.09.30 2255
545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