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31
  • Today : 1256
  • Yesterday : 150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2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인향 2008.12.26 1267
1133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267
1132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267
1131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267
1130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267
1129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67
1128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67
1127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67
1126 Guest 구인회 2008.09.11 1268
1125 Guest 여왕 2008.08.18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