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146
  • Today : 807
  • Yesterday : 934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546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367
13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366
12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65
11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361
10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361
9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360
8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360
7 Guest 관계 2008.11.17 1360
6 Guest 박충선 2008.10.02 1360
5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