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특별한 선물 [4] | 하늘 | 2011.01.07 | 2917 |
1153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2912 |
1152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907 |
1151 |
요즘 ........
[4] ![]() | 비밀 | 2010.04.20 | 2906 |
1150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2903 |
1149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2900 |
1148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 춤꾼 | 2009.04.04 | 2888 |
1147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2882 |
1146 |
이 웬수(怨讐)야 !
[5] ![]() | 구인회 | 2009.07.06 | 2880 |
1145 |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 샤말리 | 2009.01.11 | 2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