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339 |
1073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340 |
1072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340 |
1071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340 |
107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2341 |
1069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342 |
1068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343 |
1067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2343 |
1066 | Guest | 다연 | 2008.10.22 | 2345 |
1065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