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123
  • Today : 595
  • Yesterday : 843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2010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4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2092
253 Guest 도도 2008.10.09 2092
252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2091
251 Guest 운영자 2008.03.29 2091
250 Guest 덕이 2007.03.30 2090
249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088
248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088
247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2088
246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2086
245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