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4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519 |
| 143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519 |
| 142 | Guest | 춤꾼 | 2008.03.24 | 1519 |
| 141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517 |
| 140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517 |
| 139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516 |
| 138 | Guest | 도도 | 2008.10.14 | 1515 |
| 137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1514 |
| 136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514 |
| 135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