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364
  • Today : 870
  • Yesterday : 1268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161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Guest 구인회 2008.07.31 1153
13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1152
12 Guest 구인회 2008.11.25 1152
11 Guest 관계 2008.10.13 1152
10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152
9 Guest 구인회 2008.07.29 1152
8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1151
7 Guest 구인회 2008.12.16 1151
6 Guest 구인회 2008.10.21 1150
5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