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837
  • Today : 825
  • Yesterday : 916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990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2125
1063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913
1062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070
1061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634
1060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659
1059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1793
1058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650
1057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881
1056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816
1055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