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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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218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