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2777 |
83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2782 |
82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2790 |
81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2791 |
80 |
사진
[1] ![]() | 영 0 | 2009.09.01 | 2796 |
79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2797 |
78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2848 |
77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2854 |
76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2863 |
75 |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 물님 | 2009.11.06 | 2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