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924 |
8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677 |
82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703 |
8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665 |
8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901 |
7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624 |
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598 |
7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695 |
7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652 |
7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