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2632 |
1103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625 |
1102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영 0 | 2009.08.30 | 2621 |
1101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2615 |
1100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2612 |
1099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2598 |
1098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2596 |
1097 | Guest | 구인회 | 2005.09.26 | 2580 |
109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2539 |
1095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2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