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501 |
53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01 |
52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499 |
51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499 |
50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98 |
49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498 |
48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497 |
47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497 |
46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495 |
45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