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869
  • Today : 1335
  • Yesterday : 1259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382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관계 2008.07.31 1354
1003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354
1002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354
1001 Guest 구인회 2008.05.28 1355
1000 Guest 관계 2008.08.24 1355
999 Guest 관계 2008.10.21 1355
998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355
997 Guest 운영자 2008.03.18 1357
996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357
995 Guest 관계 2008.08.18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