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구인회 | 2009.07.07 | 2884 |
73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2890 |
72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2894 |
71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2902 |
70 | Guest | Prince | 2005.09.08 | 2902 |
69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2904 |
68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2906 |
67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2910 |
66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하늘꽃 | 2012.07.17 | 2912 |
65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