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Guest | 다연 | 2008.11.07 | 1291 |
1133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1292 |
1132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1292 |
1131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1292 |
1130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293 |
1129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293 |
1128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1294 |
1127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294 |
1126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294 |
1125 | Guest | 물 | 2008.07.23 | 1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