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Guest | 관계 | 2008.10.15 | 1551 |
93 | Guest | sahaja | 2008.04.14 | 1551 |
92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550 |
91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550 |
90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548 |
89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544 |
88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541 |
87 | Guest | 관계 | 2008.11.27 | 1541 |
86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541 |
85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