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2017.08.01 12:41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2 | 물들어가는 계절에 | 운영자 | 2007.11.10 | 1890 |
1001 | 불재 김장독 묻기 | 구인회 | 2011.12.12 | 1889 |
1000 | 카자흐스탄어린이축구팀 응원 | 운영자 | 2007.11.10 | 1889 |
999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1888 |
998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도도 | 2016.03.01 | 1887 |
997 |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10.30 | 1887 |
99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 박광범 | 2005.10.11 | 1887 |
995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자하 | 2012.01.09 | 1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