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출판기념회(뒷풀이)
2007.12.28 22:04
구르지예프의 춤
금산사 일감의 무애가
해남 소리님의 장구소리가 어우러져
한껏
위대한 신비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들과 이 땅을 사랑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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