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 구인회 | 2010.02.25 | 2137 |
130 |
TAO가 ZO-TAO
![]() | 구인회 | 2010.01.29 | 2134 |
129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 도도 | 2009.01.22 | 2134 |
128 |
구렁텅이[12.1]
![]() | 구인회 | 2013.12.07 | 2133 |
127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 구인회 | 2009.07.05 | 2132 |
126 |
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1] ![]() | 도도 | 2009.02.15 | 2130 |
125 |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 ![]() | 도도 | 2010.01.24 | 2129 |
124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 도도 | 2014.04.26 |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