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1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2398 |
1090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2362 |
1089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2675 |
1088 | 소원풀이춤 | 도도 | 2018.10.19 | 2829 |
1087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2316 |
1086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2229 |
1085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8.09.17 | 2584 |
1084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2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