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377
  • Today : 452
  • Yesterday : 1142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3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file 도도 2016.10.21 2949
562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2950
561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file 도도 2017.05.24 2950
560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file 도도 2017.09.14 2952
559 꽃샘추위 file 도도 2019.03.14 2954
558 바람이 보이나요 도도 2010.08.27 2955
557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file 운영자 2007.12.31 2956
556 도반님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