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9 |
귀신사의 봄날
[1] ![]() | 도도 | 2019.04.16 | 3005 |
538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3006 |
537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3007 |
536 |
도토리알
![]() | 도도 | 2018.11.23 | 3008 |
535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 도도 | 2019.05.03 | 3015 |
534 |
사진15~16
![]() | 도해 | 2008.06.08 | 3016 |
533 |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73기
![]() | 도도 | 2016.11.29 | 3017 |
532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 | 운영자 | 2007.08.02 | 3019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