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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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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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1] | 김정님 | 2007.09.10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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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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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붓다마스(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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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웃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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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때리는 날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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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1851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