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310
  • Today : 909
  • Yesterday : 1527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2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file 도도 2018.04.03 1749
1001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file 도도 2019.06.10 1749
1000 도봉산과 하나된 하모니댄스 [2] file 결정 (빛) 2009.05.22 1750
999 꽃길 file 도도 2016.04.05 1750
998 사도행전 시작 도도 2019.02.03 1750
997 진달래마을[2010 1.3] [2] file 구인회 2010.01.07 1751
996 쿰란 [1] file 하늘꽃 2014.03.17 1751
995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