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883
  • Today : 482
  • Yesterday : 1527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6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file 박광범 2005.10.11 2368
1025 경각산 가는 길에 file 운영자 2007.11.11 2367
1024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file 구인회 2012.07.23 2366
1023 말구유에 앉은 인형 file 구인회 2008.12.25 2365
1022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file 구인회 2008.04.25 2365
1021 나도나무 나무도나 [2] file 샤론 2012.01.14 2364
1020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2364
1019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