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0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1923 |
929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1959 |
928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 도도 | 2009.03.03 | 1661 |
927 |
실싱사 작은학교 아이들
![]() | 도도 | 2009.03.13 | 1472 |
926 |
태현이의 딸기사랑
![]() | 도도 | 2009.03.13 | 1454 |
925 |
놀라움
![]() | 하늘꽃 | 2009.03.15 | 1551 |
924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 결정 (빛) | 2009.03.20 | 2136 |
923 |
3차수련 도반님들~
![]() | 결정 (빛) | 2009.03.20 | 2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