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0 |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 | 도도 | 2016.10.31 | 1862 |
929 |
데카그램 기초과정 72기 수련 모습들
![]() | 도도 | 2016.10.31 | 1975 |
928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15차 | 도도 | 2016.10.25 | 1759 |
927 |
세상에 꽃으로 와서...
![]() | 도도 | 2016.10.24 | 1679 |
926 |
데카그램 3차심화수련 모습들
![]() | 도도 | 2016.10.24 | 1887 |
925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 도도 | 2016.10.21 | 1651 |
924 |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 | 도도 | 2016.10.20 | 1684 |
923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영국 스코틀랜드 방문
![]() | 도도 | 2016.10.20 | 1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