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구렁텅이[12.1] | 구인회 | 2013.12.07 | 2117 |
130 | 나무둥치 [1] | 구인회 | 2011.12.20 | 2117 |
129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도도 | 2014.04.26 | 2116 |
128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도도 | 2009.01.22 | 2116 |
127 | 최후의 항전지 마사다 [1] | 도도 | 2012.03.03 | 2112 |
126 |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구인회 | 2010.02.25 | 2112 |
125 |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 | 도도 | 2010.01.24 | 2112 |
124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구인회 | 2012.01.08 | 2110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