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720/004/니콘_104.jpg)
![](./files/attach/images/63/720/004/니콘_095.jpg)
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2 |
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2415 |
1041 |
독일인 알렉스
![]() | 운영자 | 2008.06.29 | 2415 |
1040 |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 | 도도 | 2014.01.17 | 2414 |
1039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2413 |
1038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 운영자 | 2007.08.02 | 2402 |
1037 |
양 지
[1] ![]() | 구인회 | 2009.01.07 | 2400 |
1036 |
하 늘
![]() | 구인회 | 2008.10.23 | 2400 |
1035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398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