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264
  • Today : 1038
  • Yesterday : 1092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 사마귀 file 도도 2018.08.23 3067
386 덕분절 file 도도 2021.11.22 3067
385 보름달축제-칸 님 [1] file 도도 2013.10.20 3068
384 3~4 file 도해 2008.06.08 3069
383 불재성지 가을풍경 file 도도 2018.11.01 3075
382 사진26~27(단체사진) file 도해 2008.06.08 3076
381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3077
380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file 운영자 2007.08.02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