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0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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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시구 더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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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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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무사이
사람과 사람사이
맑고 고운 천공의 바람이 흘러갑니다
모두가 다 걸작입니다 ^^*